부부갈등사례 연구(원가족상처 해결해야)

원가족심리상담센터 17-09-06 07:13 777 0

 부부갈등 사례 연구

남편과 심하게 다투고 부부문제를 극복해 보려 인터넷을 하던중 지식코너에서 결혼한지 6개월 신혼부부의 아내막말 고민글을 읽었습니다. 그 글을 읽는데 아내분이 거의 저와 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 놀랬습니다. 의외로 저와 비슷한 분들이 참 많다는 것에 놀랬고,,,, 그런 부인들의 남편들 성격이 비슷해 보여 놀랬습니다.

저는 제가 성격이 강하다는 걸 알고 있고 많이 느끼며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제 성질에 못이겨 발광을 하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절대로 처음부터 그런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차분하게 얘기하려 노력하다 남편에게 나는 지금 많이 참고 있고 견디기가 힘들다라고 얘기한 후 남편의 태도에 변화가 없으면 어김없이 분노가 치밀어 오르며 막말을 하고 물건을 던지고 심지어는 남편도 나처럼 화가 나고 기분이 상하도록 합니다(일종의 복수처럼 발로 몸을 치거나 , 꼬집고, 때리고,.....합니다).

제가 아주 잘 못하고 있다는 건 압니다. 어떤 경우라도 제가 하는 행동은 정당하지 않다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너무 화가 나고 가슴이 터질것 같은 상태를 주체 할 수가 없어서 이런 행동 하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또 이미 그런 행동을 한 후가 종종 있습니다. 요즘엔 마음을 다잡고 노력하는 중인데 그러다보니 스스로 분노를 주체할수 없어 너무 힘들고 제가 정신병자가 된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에게 이렇게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제가 점점 더 이상한 여자가 되도록 하는 남편이 너무 미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남편과 저의 가장 큰 싸움꺼리는 경제적인 문제와 가치관,,성격 차이입니다. 결혼한지 2년이 다되어가는 동안 싸우는 날을 시간으로 따져야 할 만큼 하루에도 수십번씩 싸웠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라는 것은 남편의 월급과 빚문제로 나눌수 있는데 남편은 월급날에 월급을 전액 다 가져 오는 날이 1년중 6개월 정도이며 이 마저도 몇십만원씩 분할 해서 가져오는 것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집안 살림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와 남편을 이해하고 싶으니 월급이 늦는 이유와 기간을 알려달라 여러차례 부탁을 했지만 단 한번도 얘기 해주지도 않고 월급을 제때에 가져오려는 노력도 딱히 하지않는 나몰라라 식의 남편 행동입니다.

빚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상 동업하며 진 빚인데 현재는 그 회사에 일방적인 사원으로 일하면서도 빚정리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내세우지 않고 그냥 자기가 갚겠다고 합니다.

 

가치관과 성격차이는 30년 이상을 다르게 생각하고 살았다는 점에서 서로 맞추어야 한다는 기본 생각은 있지만 남편은 자기의 생각을 드러내지않고 제가 다 알아 주겠거니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부간의 가장 중요한 신뢰를 잃게 하는 거짓말이나 대답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모습에 참 힘듭니다. 요점은 이렇습니다

 

남편이 저와 약속을 하면 대답은 알겠다라고 해놓고 행동은 자기식(자기생각대로)으로 합니다.

 

남편은 제게 속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여러차례 얘기했으나 알겠다라고 해놓구는 항상 똑같습니다

 

남편과 대화다운 대화를 하지 못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려면 시작도 하기전에 사소한것 때문에 또는 제 이야기를 강연처럼 듣기만 하고 남편의 생각은 듣지 못함에 화가나 싸우기 일수있니다.

 

그리고 남편은 제 눈치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더 본인의 생각을 얘기 못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남편을 이해하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려 하면 제가 미치겠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분명 문제가 있고 잘못하는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제가 이렇게 점점 화를 내고 분노를 폭발시키는건데....억울한것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은 모두 제 잘못입니다

 

그런것이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수다나 남편욕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부모님께만 얘기하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본인의 잘못을 알고 저의 마음 상함과 힘듦을 알아주면 좋겠는데...... 항상 제 얘기만 듣고 묵묵부답입니다

 

이혼하자고 수십번은 더 얘기했지만 그때마다 자신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이혼 하고 싶은면 그런 모습을 보고 그때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제대로 된 모습은 커녕 제대로 된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너무 남편을 하찮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건가요?

 

제가 너무 제 마음대로 하는 건가요?

 

요즘 남편은 싸우면 늘 하는 말이 "꼭 끝까지 이기려한다" "무조건 니 마음대로 다 하려고 하냐, 니 마음에 들어야하냐?"입니다. 그리고 한숨을 많이 쉽니다

남편의 이 말들이 제 가슴에 와 박힙니다

전 이기려는게 아니라 제 생각을 확실하게 전달하려는 것이었고

제 마음에 들도록 하라는 게 아니라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하자는 것이었는데.....

넋두리 같이 글을 쓰다보니 두서없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일을 확실하고 제대로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면 남편은 좋은게 좋은거다, 편하게 생각하자라고 느긋하게 생각하는 스타일 입니다

무엇보다 저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남편이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진짜 이유는 남편험담이 아니라

제 잘못을 알기에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첫째,, 남편과 싸우면서 제가 스스로도 분노를 주체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그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둘째,, 남편이 스스로 잘 못을 느끼고 반성해서 깨닫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셋째,, 이혼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몇 십년을 함께 살아야 하는데 삶에 대한 가치관이 너무 다릅니다. 제일 큰 문제는 경제적인 부분으로 전 하루라도 빨리 안정되고 싶은데 남편은 그런것에는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점점 나아질테니 조급해하지말라며 아무런 노력도 안합니다 경제적인 부분만큼이라도 가치관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방법이???

 

(남편은 현재 월급 백만원에 빚이3천있고 저희는 사글세를 살며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아이도 유산했고, 무한정 계획을 세울수없는 처지로 30대 후반입니다)

 

넷째,, 남편이 점점 제게 마음을 닫는것 같아 힘듭니다

저는 시집온곳이 아무 연고도 없고 친정과도 너무 떨어져있어 친정엄마와 전화통화외엔 제 속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시어머니는 안계시고 시댁과는 발을 끊었습니다) 남편이 저와 마음을 나누며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싶은 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부부의 가치관 차이

1)부부의 개념 가치관(남존여비 VS 양성평등/직분차이VS 직능차이)

2)재정에 대한 가치관(기독교적 VS 일반적/남자중심 VS 여자중심)

3)친족관계(친가중심&양가중심/밀착&분리)

4)종교가치관(다원주의 & 보수주의)

5)성에 대한 가치관(11& 다처,다부/ 관심차이)

6)자녀양육(집착, 적당, 방임)

 

2.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

1)기질

2)가정환경

3)교육

4)종교환경

 

3. 부부상담 심리치유 방법​

**원뿌리인 어린시절 상처를 해결해야 합니다

-어린시절 내면아이 분노치료(오픈)

-상처를 준 원가족(부모) 이해,용서

-상한감정 토설(속풀이,화풀이)​

-언어치료 : 긍정적 언어 사용, I 메시지 훈련

-EBS심리극치유(드라마치유,상황극,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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