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심리치유 토설이란??
한국식 심리치유 토설(吐說)
왜 신토불이적 토설방법을 고집하는가?
토설(吐說)이란 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내어놓고 토해내는 것이다 음식을 잘못먹어 체하고 속이 답답할 때는 토(吐)해 낸다 토해 낼 때는 싫고 역겹고 기분이 안좋다 모양역시 그렇다 그래서 토해내는 사람은 안절부절 못한다 그러나 토한 후의 상태는 허탈하면서도 뭔가 속에서 빠져 나간 것 같은 같이 속이 시원하다
이처럼 내 마음속에 묻어 두고 숨겨두고 억압하고 있던 그 무엇을 입을 통해서 그리고 몸을 통해서 시원하게 내어놓는 것이 토설이다
토설을 하려면 먼저 내가 받은 깊은 상처의 현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것을 직면 혹은 대면이라고 한다 다시는 재현하고 싶지 않고 생각조차 하기 싫지만
치유받기 위해서는 직면해야 한다 직면할 때의 고통과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그 모든 것을 뽑아내고 치유 받은 후의 자유함이란 이전의 아픔과 상처에 비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미국의 세계적인 내적치유(토설)의 대가인 C박사가 한국의 내적치유 세미나 과정에서 한 의사 사모를 모델로 해서 약3시간 동안에 걸쳐 공개사역을 한적이 있다 치유가 끝난 후 치유가 되었는지 확인할 때 이 사모는 안 되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미국식, 서양식으로 했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정서, 사고구조, 의식구조, 우리민족의 집단 무의식이 어떤지를 전혀 모르고 미국에서 하던 방법대로 하니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미국 사람들은 그때 그때 자기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사람들이지만 내면화의식, 은폐의식, 체면의식이 뿌리 깊은 우리민족은 이런 식으로 몇 백년 동안 묻어 두었던 억눌러 온 것을 하루아침에 대화식으로 풀어낼 리가 없기 때문이다 C박사의 큰 착각이었다 한국 사람들의 내면세계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민족은 입으로 말하는 것에 또 다른 그 무엇이 가미 되어야 감정이 표출 된다 우리센터에서는 플라스틱 야구방망이로 때릴 때마다 뻥뻥 소리가 나는 맷집을 준비 한다 토설할 때 큰소리를 지르면서 플라스틱 야구방망이를 때리면 속에 쌓인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묵은 감정이 분노와 함께 튀어 나온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으면 육체의 질병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무튼 토설은 심리치유의 꽃이다 토설을 하고 나면 날 괴롭히고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도 생기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