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는 남편과 위축되어 가는 아내였습니다
작년 9월쯤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부부가 괜찮다 싶었지만
싸움은 늘 시한폭탄처럼 언제 터질지 몰랐습니다.
남편과의 사이가 안좋으니 당연히 영향은 아이들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올해 다시 사건이 터졌고 마침 센터장님께서 잘살고 있냐며
힘들면 찾아오라고 문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상담을 받게 되었고 올해부터 시작된
부부치유모임(자조모임)을 통해 저희는 하나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론과 현실사이 부부사이는 가장 어려운 사이지요
그렇지만 결국 자식이 떠나면 남는건 부부밖에 없지요
상담센터를 만나 숨통이 트였습니다.
남편도 숨통이 트였다며 작은 변화의 씨앗이 심겨졌습니다.
혼자 가슴앓이 하지마시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
용기를 내기까지 그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센터장님 감사합니다ᆢ ^^
댓글목록






